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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산소라는 물질은 산화력이 큰 산소를 말하는 것으로 ‘유리기’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산소는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데 몸 속에 들어온 산소가 세포 속에서 음식물과 결합하고 음식물 속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이렇게 산소가 세포 속에서 영양분을 태우는 것을 산화라고 한다.

 그런데, 산소가 음식물과 결합하는 과정 중 활성산소(Free Radical)라는 것이 생긴다. 활성산소의 과학 용어는 '고반응성 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 풀어서 말하면 ‘반응성이 매우 높은 산소종류’다. 활성산소의 종류로는 초과산화수소이온, 과산화수소, OH(하이드록시 라디칼), 싱클레트 옥시전 등이 있다. 정상적인 산소는 몸 속에서 100초 이상 머물면서 제 할 일을 다 하고 사라진다. 그런데 활성산소는 100만~10억 분의 1초 동안 생겼다가 순식간에 없어진다. ‘고반응성 산소종' 이라는 이름 뜻 그대로 ‘반응성이 매우 높은 산소종류’이기 때문에 잠시동안이지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체내에서 생성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속의 지질과 결합을 해서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을 공격한다. 지질은 이른바 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 등으로 구분되는 일명 지방을 말하는 것인데,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는 것은 지질과 함께 이루어지고, 결과로 만들어지는 물질 역시 산화된 과산화지질이라는데 있다. 과도하게 지방이 많은 육류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튀긴 음식류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혈관질환을 더욱 심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따라서, 체내 활성산소의 활성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육류와 튀긴 음식 등의 섭취를 줄여 채식과 균형을 이루어주는 것이 좋다.

 활성산소라는 물질은 다른 말로 유해산소라고도 하는데, 호흡의 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의 약 2~3% 정도가 대사작용 가운데 산화작용에 이용되면서 우리 몸속의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와 세포벽을 무너뜨리는 산화력을 지닌 산소를 말한다. 호흡 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인 것이다. 체내에서 생성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 속의 지질과 결합해서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을 공격하게 된다. 이렇게 활성산소가 지질과 함께 세포를 공격하게 되면 그 결과로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과산화지질이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를 유도하게 되고 이러한 동맥경화증이 바로 심뇌혈관계 허혈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활성산소가 우리 몸속에서 많아지면 세포와 조직의 산화가 더욱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보통 우리 몸은 이 같은 활성산소에 대항하기 위하여 SOD 항산화효소를 분비한다. 하지만, 이 같은 효소는 20대를 지나가면서 점차 감소하게 되고, 여러 가지 활성산소 발생량을 증가시키는 원인들에 의하여 항산화효소보다 활성산소의 양이 증가하여 온갖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산화력이 큰 활성산소는 사실 우리 몸에서 유해한 세균을 죽여 면역력을 증강하는 등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 생성량이 과도해지는 경우에는 정상세포들을 산화시켜 파괴하고, 세포벽을 무너뜨려 노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우리 몸속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축적되는 지질을 산화시켜서 과산화지질을 생성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산화지질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좁히면서 심뇌혈관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관절부위에 염증유발, 정상세포 손상을 통한 체내 면역력 저하 등등 전체적인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에서 늘 생성이 이루어지는데 호흡을 통하여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의 약 2~3%가 강한 산화력을 가지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생성이 이렇게 호흡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산소를 호흡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활성산소의 생성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활성산소는 평상시에도 생성되고, 운동을 통해 호흡량이 늘어나면 과도하게 생성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전체적인 연령대가 증가하면 할수록 그 발생이 많아지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각종 암, 치매, 혈액순환 등에 영향을 주는 골칫거리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가운데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활성산소가 지질과 함께 세포를 공격하게 되면 그 결과로 과산화지질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과산화지질이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를 유도하게 되고, 이러한 동맥경화증이 바로 심뇌혈관계 허혈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의 공격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질병
★ 암 : 40대 이후 3명 중 1명에게 발병
★ 당뇨 : 500만명
★ 고혈압 : 530만명
★ 급성관상동맥증후군(심장병) : 40만명
★ 뇌졸중(중풍) : 55만명
★ 치매 : 30만명
★ 파킨슨병 : 8만명
★ 관절염 및 류마티즘 : 600만명
★ 아토피 : 1000만명


  앞서 언급한대로 지방이 많은 육류나 튀긴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에 더해 적당한 운동, 절주 및 금주, 금연, 스트레스 완화 등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중요하다. 현대인의 질병 가운데 약 90% 이상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인 항산화물에는 비타민 E, 비타민 C, 요산, 빌리루빈, 글루타티온, 카로틴 등이 포함된다.일차적으로는 생활속에서 활성산소를 과량 생산 유도하는 원인들을 제거해주고, 그에 더해 식습관을 조절해줘야 한다. 활성산소는 대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이므로 이를 적절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한 노력이 바로 식습관의 조절이라고 할 수 있다. 체내의 활성산소량 조절은 항산화작용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 올바른 식습관이 항산화작용의 일등공신이다. 항산화작용이라는 것은 활성산소가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기 전에 대신 반응을 일으켜 활성산소의 활동을 저해하고 이를 제거하는 작용을 말하는 것으로서 대표적으로 항산화효소와 항산화물질의 섭취를 통해 이룰 수 있다.

  항산화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좋다.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은 비타민 A, C, E가 있으며 비타민 A와 C는 독성화학물질이나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며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특히 비타민C는 감기에서 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력이 있다.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은 육류나 물고기의 간 등이며 비타민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은 당근, 고구마, 시금치, 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에 많다. 비타민C는 풋고추, 포도, 딸기 등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보호하는 성분으로 동맥경화, 심장순환계 질병을 예방한다. 무엇보다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든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양의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E는 호두, 잣 등의 견과류, 곡류의 씨눈 및 식물성 기름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녹차도 항산화 효능이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비타민 C, E 등이 많이 함유돼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론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 역시 뛰어난 항산화제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특히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루틴이 풍부하다. 이 밖에도 브로콜리, 버섯, 당근 등의 천연 항산화 식품들을 이용한 요리를 평소 식단 속에 포함시켜 활성산소로부터 언제나 대응할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활성산소는 대부분 현대인의 무절제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성된다. 특히 몸속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요 원인이 바로 스트레스다.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당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등 생활 속의 작은 습관들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과음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과식 역시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많은 음식량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것은 많은 산소의 양을 필요로 한다. 활성산소는 과도한 스트레스,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 농약이나 살충제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해서도 만들어진다. 또한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 식품첨가제, 흡연 등도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과도한 운동도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 독이 될 수 있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관상동맥을 비롯한 혈관의 탄력과 심장근육을 발달시켜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및 당뇨,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운동은 또 우울증 및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준다. 그러나 중노동에 가까울 정도로 숨을 헐떡거리며 하는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 스트레칭과 같이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의 강도로 정기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필수요소지만 몸 안에서 필요 이상으로 남아 도는 산소(활성산소)는 암, 동맥경화, 성인병,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몸 안에서 적정량이 발생할 때 도움을 주지만 과다하게 생성되면 주위의 세포막이나 염색체, 단백질들을 손상시킨다. 이 때문에 활성산소를 유해산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1~2%가 변해서 생긴 것이다. 산소는 우리 몸에 들어온 이후 혈관을 따라 운반되고, 음식물 소화를 비롯한 체내 호흡대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한다. 이는 정상적인 산소와는 달리 세포막과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거나 암을 유발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과도한 운동에서 비롯된 과다 산소 유입이 더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고 중노동과 흡사한 운동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과식이나 과음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